신협, ‘청춘별채’ 금융 지원···전주 청년 주거안정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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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청춘별채’ 금융 지원···전주 청년 주거안정 뒷받침

직썰 2026-04-20 16:2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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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열린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신협]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열린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신협]

[직썰 / 임나래 기자] 신협중앙회가 전주시 청년 주거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사회주택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협은 지난 17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열린 청년 임대주택 ‘청춘별채’ 개소식에 참석했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주시가 추진한 대표 청년 주거정책이다.

‘청춘별채’는 무주택 미혼청년을 대상으로 보증금 50만원, 월세 1만원 수준으로 공급되는 공공형 임대주택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해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에는 신협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했다.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토지 매입 단계부터 금융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을 뒷받침했다. 전주파티마신협이 토지구입자금 약 4억6000만 원을 지원했고, 전주혁신·전주중산·전주중앙·예수병원·온누리신협 등도 건축 자금을 보태며 재원 조달에 힘을 보탰다.

이날 개소한 ‘청춘별채’는 총 24가구, 전용면적 33㎡ 규모로 조성됐다. 기본 생활가전이 갖춰진 상태로 공급돼 입주 청년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낮췄다.

신협은 1980년대부터 무주택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주거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21개 신협이 27개 사회주택 사업자에 총 101억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사회연대금융 역할을 강화해 실질적인 주거안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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