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026년 개봉작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17만 71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229만 810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휴민트’, ‘호퍼스’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가운데 전체 흥행 2위에 등극했다.
특히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아이맥스(IMAX) 관객수 30만 명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이는 ‘오펜하이머’(28만 8103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7만 7223명), ‘F1 더 무비’(27만 3591명), ‘듄’(25만 7398명) 등 주요 화제작들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지난달 18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 한복판에서 홀로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한 마지막 임무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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