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의정부 관내 첨단기술 기업들이 투자유치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한 자리에서 전문가 조언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17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인뎁스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지난 3월 공모와 적격심사를 거쳐 선정된 첨단기술 분야 8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는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업들이 사전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기술사업화·투자유치(VC)·자금조달·글로벌 진출·기업 협업(OI) 등 5개 분야 전문가 8명과 기업별 1대1 심층 면담이 이뤄졌다. 경영 현안에 대한 맞춤형 전략 자문이 제공됐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기업 간(B2B)·기업과 공공 간(B2G)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정보 교류가 활발하게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관내 첨단기술 기업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맞춤형 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의정부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의 사후관리를 지속하고 후속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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