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독종' 신혜선X'테토' 공명 손 맞잡은 사내 로맨스 맛집, '은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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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독종' 신혜선X'테토' 공명 손 맞잡은 사내 로맨스 맛집, '은밀한 감사'

디지틀조선일보 2026-04-20 15:3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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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tvN 제공
    ▲ 사진: tvN 제공

    배우 신혜선이 무거운 옷을 벗고 한층 가벼워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전작 '레이디 두아'에서 보여준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빈틈없는 원칙주의자 속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를 예고한 것. 여기에 '멍뭉미'의 대명사 공명이 가세해 사내 풍기문란을 단속하며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를 선보인다.

    20일(오늘)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수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이 참석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이수현 감독은 작품에 대해 "제목에 '감사'라는 단어가 있어서 딱딱한 오피스물인가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대부분은 인간군상을 다루는 이야기"라며 "사내에서 벌어지는 부부 이야기, 불륜, 직장 내 괴롭힘 등 여러 에피소드가 있다. 코믹할 때도 있고 짠할 때도 있는데, 이런 상황을 주인공들이 감사하고 조사하면서 밀도 있게 진행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회사 내 감사팀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바, 기존 오피스물과의 차별점도 기대 포인트다. 이수현 감독은 "오피스물이라고 하지만 회사 일을 중점으로 다루기보다는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람들 사이의 일을 다루는 것에 가깝다. 어떤 부분은 스릴러 같을 때도 있고 짠하기도 하고, 다양한 장르가 있어서 보시는 분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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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선은 사내 기피대상 1호인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로 변신한다.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인아는 일에 관해서는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원칙주의자다. 그런 그가 풍기문란 담당으로 임명한 노기준(공명)과 얽히며 오피스 로맨스를 펼친다.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로 호평을 이끈 신혜선은, 두 달 만에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품으로 돌아왔다. 차기작으로 '은밀한 감사'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레이디 두아'가 너무 어두워서, 개인적으로나 일적으로나 좀 털어내고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전작보다 조금 더 밝고 라이트한, 가벼운 느낌의 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마침 딱 '은밀한 감사'가 왔다. '레이디 두아' 끝나고 바로 촬영에 들어갈 수 있어서 타이밍이 정말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신혜선은 자신이 맡은 인아의 반전 매력을 설명하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인아는 캐릭터 설정상 '독종'으로 꼽히지만 "실제로는 여린 면도 있다"라고 말한 신혜선은 "제가 연기하면서 느낀 건 인아가 회사 임원으로서 아래 직원들을 잘 이끌기 위해서 맞는 말만 하는데, 주변에서 무서워하는 게 서운하더라"라며 굉장히 인간적인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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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명은 감사실 에이스에서 사내 풍기문란 저격수가 된 '노기준'으로 분한다. 스마트한 두뇌와 축복받은 비주얼을 갖춘 기준은 '주인아 타도'를 외치다 제대로 감겨버리며 관계 역전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명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신혜선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은밀한 감사' 대본을 받았을 때 보시는 분들도 재밌겠다 하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했다. 특히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 중 80%는 신혜선 누나"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전 작품들에서 '멍뭉미'로 사랑받았던 공명은 "예상하시는 것처럼 코믹적인 모습도 보여드릴 거고, 무엇보다 기준이가 남자다운 매력이 있는 인물이라 보시는 분들도 '공명이 남자답다'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색다른 매력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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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로맨스를 펼칠 두 사람은 제작발표회에서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로맨스 호흡에 대해 "모니터할 때 우리 투샷이 잡히는 걸 보면 '너무 잘 어울린다' 하면서 본다"라며 손을 맞잡았다. 이를 본 이수현 감독 역시 "배우들이 캐스팅되고 나서 제가 축하를 많이 받았다. 그만큼 제가 (캐스팅을) 잘 이뤄냈다는 거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은밀한 감사'는 단순한 오피스물을 넘어 로맨스, 코믹, 휴먼 드라마, 스릴러까지 오가는 장르 종합선물세트가 될 전망이다. 짜릿한 대리만족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은밀한 감사'는 오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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