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무자격 강사에 대학 강의 맡겨…광주경찰, 19명 송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돈받고 무자격 강사에 대학 강의 맡겨…광주경찰, 19명 송치

연합뉴스 2026-04-20 15:32:53 신고

3줄요약
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강사 일자리를 대가로 돈을 주고받는 등 학내 비위에 연루된 옛 전남도립대학교 교원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한 A씨 등 1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남도립대학교가 올해 초 국립목포대학교와 통합하기 이전, 이 대학 특정 학과 강의를 무자격 강사에게 배정하고 그 대가로 강의료 일부를 거래한 혐의를 받는다.

또 예체능 분야 특정 학과의 정원 미달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설 시설을 통해 '가짜 학생'을 유치한 혐의다.

범죄 첩보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학내 주요 직책을 맡은 교원·강사·학부생 등 19명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넘겼다.

h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