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흥·광명범피, 피해자 지원 위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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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흥·광명범피, 피해자 지원 위한 캠페인 실시

경기일보 2026-04-20 15:3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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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안산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 지원를 위한 홍보 캠페인과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했다. 안산지청 범피지원센터 제공
수원지검 안산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 지원를 위한 홍보 캠페인과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했다. 안산지청 범피지원센터 제공

 

수원지검 안산지청 관할 안산·시흥·광명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신경우·이하 범피)는 20일 시흥시 정왕동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법 질서 확립 및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가두 캠페인과 거리청소를 함께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행사에는 이찬규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을 비롯해 형사2부장검사, 범죄피해자 전담검사 그리고 범피 임원 및 운영위원, 외국인분과위원,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준비한 청소도구 등을 갖고 약 1.2㎞ 구간에 대한 환경 정화운동 할동에 이어 외국인 등에게 영문 등 외 4개 국어로 제작한 범죄피해자 지원 절차 안내 팜플렛을 배부하며 법질서 확립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안산지청 관할 3개 지자체에는 스마트-허브(반월·시화 국가산단)가 위치하고 있어 외국인 거주자가 무려 13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을 뿐 아니라 외국인 관련 형사사건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검찰 및 범피는 외국인에 대한 인권을 보호 및 범죄예방은 물론이고 범죄피해에 대한 조기 구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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