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산지청 관할 안산·시흥·광명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신경우·이하 범피)는 20일 시흥시 정왕동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법 질서 확립 및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가두 캠페인과 거리청소를 함께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행사에는 이찬규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을 비롯해 형사2부장검사, 범죄피해자 전담검사 그리고 범피 임원 및 운영위원, 외국인분과위원,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준비한 청소도구 등을 갖고 약 1.2㎞ 구간에 대한 환경 정화운동 할동에 이어 외국인 등에게 영문 등 외 4개 국어로 제작한 범죄피해자 지원 절차 안내 팜플렛을 배부하며 법질서 확립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안산지청 관할 3개 지자체에는 스마트-허브(반월·시화 국가산단)가 위치하고 있어 외국인 거주자가 무려 13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을 뿐 아니라 외국인 관련 형사사건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검찰 및 범피는 외국인에 대한 인권을 보호 및 범죄예방은 물론이고 범죄피해에 대한 조기 구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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