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이적?’ 레알 레전드, 살라 영입 지지→“축구에선 모든 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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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적?’ 레알 레전드, 살라 영입 지지→“축구에선 모든 게 가능해”

일간스포츠 2026-04-20 15:2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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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리버풀에 입단해 구단의 레전드로 발돋움한 살라가 지난 3월 시즌 뒤 퇴단을 알렸다. 사진=BBC SNS


올 시즌을 끝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34)의 차기 행선지 중 하나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언급됐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간) “레알 레전드 페르난도 이에로는 ‘축구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면서 레알이 이번 여름 리버풀의 전설 살라를 영입하는 것을 지지했다”고 전했다.

레알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막힌 데 이어 라리가에서도 바르셀로나에 밀려 2시즌 연속 주요 대회 ‘무관’에 처할 위기다. 리그 7경기를 남겨두고 바르셀로나 승점 9점이나 밀려 있다. 다가올 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잇따른다.

팀토크는 이런 전망을 두고 “수년간 레알 이적설에 언급됐던 이름 중 하나는 올 시즌 뒤 리버풀을 떠날 살라”라며 “그는 예전처럼 폭발적인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지만, 자신의 장점을 살려주는 팀에서는 여전히 수준급 활약을 펼친다”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레알 레전드 이에로의 발언을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에로는 최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를 통해 “살라는 모든 면에서 특별한 선수”라며 “리버풀에서 그가 남긴 영향력과 업적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를 레알에서 꼭 보고 싶다. 축구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에로는 여전히 살라가 정상급 기량을 갖췄다고도 했다. 그는 “살라는 예외적인 기량을 갖췄고,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어느 클럽이나 영입하고 싶어 하는 유형의 선수다. 그가 라리가에서 뛰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어떤 클럽이라도 그를 품는 것을 자랑스러워할 거”라고 전망했다.

한편 살라는 지난 2017년 리버풀에 입성한 뒤 올 시즌까지 공식전 439경기 257골 122도움을 올렸다. 이 기간 EPL 득점왕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EPL 우승 2회,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컵 우승 1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컵(리그컵) 우승 2회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그는 올 시즌 뒤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데, 재계약 대신 퇴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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