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출신으로 인천지검장과 청주지검장 등을 역임한 박영빈 변호사가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로 새출발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한 법률 지원군으로 나섰다.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을 맡은 것이다.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정호)는 연합회 회의실에서 박영빈 변호사에 대한 자문위원 위촉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 변호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패를 전달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박영빈 대표변호사는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하고 올해 초 퇴임한 법조계 전문가로, 오랜 기간 검찰에 몸담으며 쌓아온 풍부한 수사·법률 경험을 바탕으로 법무법인 담박을 설립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특히 부천에서 나고 자란 지역 토박이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이번 자문위원직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위촉은 단순한 명예직이 아닌 실질적인 법률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변호사는 “앞으로 소상공인들이 겪는 계약 분쟁, 임대차 문제, 세무·형사 관련 법률 이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며 권익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전문가 영입을 통해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특히 박 변호사의 참여는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평가된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각종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법률적 안정성과 대응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호 회장은 “오랜 고향 친구이자 법조계에서 뛰어난 경력을 쌓아온 박영빈 변호사를 모시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가들과 함께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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