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디지털 성범죄 빠르게 늘어…대응 체계 조속 구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金총리 "디지털 성범죄 빠르게 늘어…대응 체계 조속 구축"

연합뉴스 2026-04-20 14:57:01 신고

3줄요약

양성평등위원회 회의…"성평등부 확대개편으로 정책 강화"

비상경제본부회의서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비상경제본부회의서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4.20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디지털 성범죄 대책과 관련해 "불법 촬영물 처벌과 수사, 피해자 보호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등 분야별 이행 과제를 신속하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차 양성평등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최근 AI(인공지능) 보편화, 소셜미디어 확산에 따라 여성, 아동,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피해자 지원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대응 체계도 조속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또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에 꼭 필요한 핵심 가치인 성평등"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성평등의 기회와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를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정부의 여성가족부는 폐지 위기에 처했었는데 이제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되고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중앙과 지방 정책 현장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부처 간 협업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hapyr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