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맞은 U리그,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개막전 직접 방문...대학축구 발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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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맞은 U리그,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개막전 직접 방문...대학축구 발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인터풋볼 2026-04-20 14:3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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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대학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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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이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 개막을 맞아 경기장을 직접 찾았다.

대학축구연맹은 4월 20일 "박한동 회장이 U리그 개막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새롭게 변화된 리그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라고 알렸다.

박한동 회장은 지난 4월 17일 열린 U리그 개막 경기인 국제사이버대학교vs한양대학교 대결을 관람하며 시즌 시작을 함께 했다. 이어 이번 시즌 새롭게 창단한 송곡대학교의 경기도 직접 방문해 신생팀의 도전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 U리그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권역별 리그 운영과 1·2부 통합 구조, 그리고 시즌 중반 이후 상·하위 스플릿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맞이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 수 증가와 경쟁력 강화, 그리고 보다 체계적인 리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변화다.

변화 속 한국대학축구연맹은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U리그 운영 방향에 대한 첫 공식 논의를 진행하며, 대학축구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리그 구조 개선과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한국대학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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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동 회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학축구는 대한민국 축구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변화된 리그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학축구연맹은 2026 U리그 개막을 시작으로 리그 운영을 강화하고, 대한축구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축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진행하는 각 대회도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성과를 내 이목을 끈 바 있다. 대학축구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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