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STAR] 미친 선방쇼! 파르마 잔류 이끌었다...찬사 받는 일본 흑인 수문장, 또 실력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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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STAR] 미친 선방쇼! 파르마 잔류 이끌었다...찬사 받는 일본 흑인 수문장, 또 실력 증명

인터풋볼 2026-04-20 14:3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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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스즈키 자이온이 최고의 활약을 하면서 파르마 잔류를 이끌고 있다.

파르마는 18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3라운드에서 우디네세에 1-0 승리를 거뒀다. 파르마는 승점 39(9승 12무 12패)를 획득하면서 14위에 올라있다.

스즈키 활약이 뛰어났다. 스즈키는 가나계 미국인과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우라와 레즈 다이아몬드에서 뛰다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하면서 유럽 진출에 성공을 했고 뛰어난 활약을 해 파르마 유니폼을 입었다. 파르마에서도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고 일본 국가대표 주전 수문장이기도 하다.

시즌 내내 활약을 하던 스즈키는 AC밀란전에서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어 한동안 결장이 확정됐다. 월드컵 출전까지 걱정을 모았지만 복귀를 했다. 스즈키는 지난 3월 토리노전에 4개월 만에 복귀를 했다. 복귀 후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인 스즈키는 우디네세전에서 무실점 승리에 일조하면서 완전히 돌아왔다는 걸 알렸다.

파르마는 강등권과 차이가 있지만,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아 승리가 필요했다. 우디네세전 승리는 큰 힘이 됐다. 선발 출전한 스즈키는 종료 직전 니콜로 자니올로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은 걸 포함해 안정적인 선방을 보였다. 후반 6분 터진 네스타 엘프헤지 골로 파르마는 1-0으로 이겼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스즈키는 평점 7.8을 받았는데 팀 내 2위였다. 일본 '풋볼 채널'은 스즈키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우디네세전 주인공은 스즈키였다. 스즈키는 결정적인 선방으로 파르마가 7경기 만에 클린시트를 기록하는데 일조했다. 우디네세를 잡으며 파르마는 사실상 잔류를 확정했다. 스즈키의 안정적인 활약은 시즌 막판 파르마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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