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연합뉴스) 이주형 강수환 기자 = 20일 오전 10시 10분께 충남 공주시 유구읍 만천리의 한 식품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 37분께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장비 약 40대와 인력 110여명을 투입해 오전 11시 35분께 주불을 끈 뒤 낮 12시 38분께 완전히 진압했다.
당시 공장에는 직원 5명이 근무 중이었으나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주시는 화재 발생과 관련,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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