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MIUCCIA PRADA & RAF SIMONS 미우치아 프라다, 라프 시몬스
NOTE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는 현대 문화가 만들어내는 과잉과 불확실성에 대한 자신들의 패션적 대안을 런웨이 위에 시각화했다. 옷을 통해 걸러내고 정제하는 것, 서로 다른 요소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조합하고 병치하거나 근본적인 속성을 재해석하는 것. 이들은 이러한 행위를 통해 전형적인 여성성을 타파하고, 철저하게 전복하며, 비로소 자유라는 감각 위에서 패션을 재구성한다. 유니폼의 우아한 변주를 선두로, 쓸모없는 브라(Useless Bra)의 믹스 매치, 자유분방한 실루엣의 다채로운 의상들은 지루할 틈 없는 신선함을 안기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선사했다.
KEYWORD 새로운 여성성, 유니폼의 우아한 해석, 롱 글러브, 뉴 페미닌 룩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