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지역 대학들과 공동으로 평생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전북시민대학 완주캠퍼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5월부터 연말까지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 호원대학교와 함께 11개 과정, 12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대학별 전문성을 살린 수소 에너지, 인공지능(AI), 농촌 유학 활동가 자격증, 생활정원 조성 및 관리 등의 과정이다.
또 직장인을 위한 야간 과정으로 서민 경제 및 노후 자산관리 과정, 아로마·요가, 탈모 예방 두피 테라피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교육에 관한 문의는 군청 평생학습팀(☎ 063-290-2638)으로 하면 된다.
이은지 군 교육정책과장은 "전북시민대학은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고등 평생교육 모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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