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제주 제라진 소년소녀합창단'이 일본 도쿠시마현 초청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현지를 방문해 합동공연 등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방문 첫날인 18일에는 제주와 도쿠시마 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공연 연습을 했고 이어 19일에는 아이바하마 공원에서 열린 하나하루페스타 합동 공연을 진행해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하나하루페스타 행사장에는 제주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부스가 마련되기도 했다.
이날에는 도쿠시마현청을 방문했고 이어 센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류와 합동공연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제주도와 도쿠시마현 간 우호 협력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민간 교류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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