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에 '황사'까지..."황사 씻어내는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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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에 '황사'까지..."황사 씻어내는 음식은?"

센머니 2026-04-20 14: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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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센머니=이지선 기자] 20일 오후부터 찬 북서풍이 내려오면서 전국 곳곳에 때늦은 한파특보가 내려지고, 동시에 고농도 황사까지 유입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20일 정오 이후 고농도 황사가 국내로 들어오면서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 서쪽 지역부터 미세먼지(PM10)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악화될 전망이다.

황사 먼지에 대비하려면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음식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라지 특유의 쌉사름한 맛은 '사포닌'에서 나오는데 사포닌은 기관지 점액 분비를 도와서 먼지를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도라지를 차로 만들어 먹으면 기관지 건강에 더 좋다. 수분이 코와 기관지에 쌓인 황사 먼지를 희석·제거하고, 동시에 도라지가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고 염증을 제거해 준다.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에는 알긴산은 끈적끈적한 성질이 있어서 몸속 중금속을 흡착하는 역할을 한다. 황사 속에 섞여 들어온 나쁜 물질들을 밖으로 배출해준다. 또한 콜레스테롤과 염분을 배출하는데도 효과가 있어 혈관을 깨끗이 청소하는데도 좋다. 다만 조리 과정에서 비타민 K와 알긴산 손실이 있을 수 있어 너무 오래 데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배는 예로부터 목과 기관지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B·C와 루테올린 성분이 풍부해 기침과 가래 진정에 효과적이고, 목이 아프거나 부었을 때도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항염·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는 꿀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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