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이브자리는 한국경영인증원 발표 그린스타 인증 친환경 침구 부문에서 2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스타 인증은 소비자 리서치를 바탕으로 품질, 디자인, 사용자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친환경성이 뛰어난 상품에 수여한다. 이브자리는 2007년 침구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후 자연 소재 침구를 통해 건강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브자리는 식물성 섬유를 주력 소재로 사용한다. 이 소재는 피부 자극을 줄이고 무공해 공법과 자연 생분해 특성으로 환경 부담을 낮춘다. 올여름 신제품에는 인견, 대나무, 모달 섬유를 적용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브자리는 식물성 섬유와 천연 가공제를 기반으로 패브릭 수면 솔루션을 설계한다. 고객의 생애주기와 수면 특성을 고려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안한다. 영유아용 유기농 순면 이불, 콜라겐 침구, 천연 은염 알러지케어 침구 등 맞춤 제품도 선보인다.
이브자리는 30여 년간 산림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활동을 이어왔다. 1987년 산림경영 전담 회사를 설립하고 경기도 양평군에 기업림을 조성했다. 이 숲은 2049년까지 4,980톤의 탄소 흡수를 목표로 관리되고 있다. 서울시와 협업해 한강공원에 조성한 도시숲은 연간 208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내고 있다.
최성윤 이브자리 전략기획실 팀장은 "이번 재인증은 자연 소재를 바탕으로 건강한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구 환경을 보호해 온 이브자리의 진정성이 입증된 결과"라며 "창립 5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 선도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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