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팝마트가 캐릭터 IP ‘히로노’를 앞세워 패션 영역 확장에 나선다.
팝마트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히로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히로노는 아티스트 ‘랑(Lang)’이 만든 캐릭터로, 내면 감정을 표현하는 서사와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팬층을 형성해왔다. 팝업 공간 역시 캐릭터 세계관을 반영한 전시형 구성으로 꾸며졌다. 대형 조형물과 설치 요소를 배치해 체험형 콘텐츠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어패럴을 포함한 신규 라인업이 공개된다. 의류를 비롯해 홈 데코, 주얼리, 아트토이, 키링 등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특히 히로노 어패럴 라인은 팝마트가 처음 선보이는 패션 카테고리로, IP 기반 사업 확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팝업 기간 동안 원작자 랑의 내한 행사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팬 사인회를 열고 국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팝마트 관계자는 “이번 히로노 팝업은 정식 오픈할 히로노 정규 스토어의 정체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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