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최고기 여친에 '엄마'라고 부르자 눈물…'재혼 임박' PD "유깻잎과 가끔 봐" [엑's 이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딸이 최고기 여친에 '엄마'라고 부르자 눈물…'재혼 임박' PD "유깻잎과 가끔 봐"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20 14:05:08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튜버 유깻잎(본명 유예린)이 전 남편 최고기(최범규)의 여자친구를 '엄마'라고 부르는 딸의 모습에 눈물을 흘린 가운데, 최고기의 오랜 여자친구가 유깻잎과 종종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2016년 결혼, 2020년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 솔잎 양을 뒀다. 두 사람은 2022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으로 얼굴을 알렸고, 최근 TV조선 'X의 사생활'으로 이혼 7년 차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최고기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PD를 초대해 국수 파티를 열었고, 그 자리에서 딸 솔잎이가 PD를 '엄마'라고 불러 놀라움을 안겼다. 최고기는 PD에 대해 5년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라고 설명했다. 



유깻잎은 딸 솔잎이가 '예린 엄마(유깻잎)' 이야기가 나오자 "이야기 안 했으면 좋겠다. 말하면 더 보고 싶고 잠이 안 온다"고 하자 "미안한 마음 밖에 없다. 솔잎이에게 친엄마를 떠나 좋다가도 슬프게 만드는 존재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여자친구 이주은이 "엄마라는 두 글자가 무게감 있게 다가왔지만 솔잎이를 내 딸처럼 생각하게 되면서 진짜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됐다. 부족할 수 있겠지만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심을 털어놓자, "저렇게 생각하는 게 절대 쉬운 게 아니다. 저보다 더 좋은 엄마가 되지 않을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고기가 방송에서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19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해 방송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은은 "사람들은 내 선택이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 또한 이해가 안 될 때가 있다. 이런 선택을 해서 왜 사서 고생을 하는지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제가 선택한 길이고 제 선택을 믿고 싶었다"며 "저는 솔잎이와 오빠가 이런 선택을 할 정도로 좋았다. 솔잎이랑 오빠라면 계속 쭉 지내도 좋겠다 싶었다. 나도 힘들 때가 분명히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오빠랑 이겨내려고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생각들, 내용들 저희도 다 (이야기)했다. 물론 걱정하는 부분도 다 안다. (주은 씨는) 미혼이고 저는 이혼이고, 아기를 안 키워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힘듦을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지난 5년간 많은 이야기를 나눠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주은은 솔잎이가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저는 제가 솔잎이 보호자, 잘 클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불리는 만큼 책임감도 생긴다.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고, 마음속으로 (유깻잎이) 진짜 엄마라고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기는 전처인 유깻잎에 대해 "깻잎 님도 좋은 분이다. 사실 '우이혼' 때는 방송이다 보니 다 나오지 못한 것들이 있었다. 깻잎님도 좋은 분이고 솔잎이를 잘 챙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은 역시 "저도 가끔 뵌다. 솔잎이가 (친엄마를) 엄청 좋아한다"며 "어쨌든 우리는 솔잎이가 행복한 게 우선"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최고기의 육아채널, TV조선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