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숨겨진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손예진, 현빈, 김희애, 김성령, 전인화, 신동엽 등을 제자로 둔 '골프 대부' 임진한 프로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임진한은 손예진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현빈과의 열애 및 결혼 사실을 먼저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임진한은 소속사 대표를 통해 손예진을 소개받고, 레슨을 해주며 인연을 이어왔다고. 그는 "손예진 씨가 촬영하다가 청바지에 슬리퍼 신고 와서 한 시간 정도 레슨을 했다. 그 후에 레슨을 쭉 해주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인연을 맺어왔다"고 회상했다.
손예진에 의해 현빈도 그의 제자가 됐다. 임진한은 "한날은 '선생님 빈이도 좀 가르쳐주세요' 해서 현빈 씨도 같이, 둘이서 골프를 배우면서 저랑 필드도 자주 갔다"고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일찍이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임진한은 두 사람의 '비밀 연애'를 지켜주기 위해 아내에게도 거짓말을 했다고. '손예진, 현빈이 결혼하냐'는 아내의 질문에 '무슨 소리 하냐'는 답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20일 후에 결혼 발표를 해서 집사람한테 배신자 소리 들었다"는 말도 더했다.
가까운 지인인 임진한이 본 손예진, 현빈의 결혼생활은 어떨까. 그는 "그 커플이 제가 이렇게 보면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예진 씨는 남자 스타일이랄까, 편안하고 털털한 스타일이다. 현빈 씨는 조용한 스타일"이라고 짚었다.
이어 "두 사람이 연애할 때는 '빈아', '예진아' 이렇게불렀는데 결혼하고는 '여보', '자기' 이렇게 부르는 것 같다"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2019년 tvN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수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들은 2021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1년여 만인 2022년 3월 결혼에 골인했다. 같은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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