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양치승 도운 미담 확산…SNS 응원 물결[S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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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양치승 도운 미담 확산…SNS 응원 물결[SD이슈]

스포츠동아 2026-04-20 14:0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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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스포츠동아DB

박하나.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양치승이 박하나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박하나의 SNS에도 응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 허경환이 양치승의 새 직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치승은 체육관 폐업 후 현재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식 서비스부터 헬스장, 골프장, 스카이라운지까지 관리하며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양치승은 체육관을 정리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기부채납 건물인데 임차인에게 아무도 고지를 안 해줬다”며 “모든 임차인이 쫓겨났고 보증금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총 피해액을 15억 원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이라며 “아파트 담보 대출도 받아 아직 갚고 있고, 회원 환불을 위해 차도 팔았다”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박하나의 도움이 있었다는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양치승은 “폐업하는 날 물건을 정리하고 있는데 박하나에게 전화가 왔다”며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30분 동안 실랑이하다가 결국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원들에게 환불해줘야 할 때 돈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하나가 조용히 건넨 도움이 뒤늦게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 이후 박하나의 SNS에도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의리녀 멋지십니다”, “정말 멋있다”, “최고의 인성과 품격” 등의 댓글로 박하나를 응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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