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종봉 기자] 전남 여수시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섬섬여수페이' 발행 규모를 크게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품권 발행 총액을 기존 1100억원에서 1225억원으로 증액했다. 특히 가족 단위 소비가 집중되는 오는 5월에는 전월 60억원보다 100억원을 더해 총 160억원을 발행한다.
특히 오는 5월 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특별할인에서는 1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12%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해당 물량이 소진되면 다음날부터 10% 할인율로 60억원을 추가 발행해 소비 진작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도 손질했다.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으로 유지하되, 보유 한도는 기존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낮췄다. 또한 연간 총 구매 한도를 1인당 300만원으로 새롭게 설정해 특정 인원의 과도한 구매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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