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I 전환(AX)·디지털 전환(DX) 관련 지역 중소기업 4곳도 참가해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하노버 메세는 1947년 첫 개최 후 세계 산업 기술 흐름을 이끌어 온 산업전시회다.
올해는 60개국, 3천500곳 상당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행사 기간 다국적 기업·바이어와 1대 1 매칭 수출 상담회,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시, 시 정책방향·기업홍보 등 활동을 펼친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첨단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원의 산업 생태계를 널리 알리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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