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개보수를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임시 휴장했던 파크골프장 3곳을 오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봄철 생육기 잔디 보호와 개보수 등 전반적인 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휴장 기간 중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안전 펜스 보강, 코스 조정, 잔디 식재 등을 진행했다.
현재 미리내 파크골프장은 시설 정비를 마치고 지난 16일부터 정상 운영 중이며, 아라동 파크골프장은 이달 24일, 회천 파크골프장은 5월 1일, 상도리 파크골프장은 5월 2일부터 각각 개장된다.
운영 시간은 모두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휴관일은 아라동은 화요일, 회천은 목요일, 상도리는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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