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김성수가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이긴다'라는 제목의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김성수는 "설거지랑 집안일 좀 하는데 '힘들어 죽어버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딸이 펑펑 울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 아빠까지 없으면 이제 어떡하냐'고 하더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알겠지?"라며 아빠를 걱정하는 김성수 딸의 음성 편지가 들렸다.
김성수의 딸은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자. 사랑해"라며 마음을 전했고, 김성수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한편 김성수는 2004년 결혼해 2006년 딸을 얻었지만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2년 전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현재까지 홀로 딸을 양육 중이다.
최정윤, 현영, 김성수 등이 출연하는 '동치미'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MBN '동치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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