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 홈경기에서 노후준비서비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시민의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고 관련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됐다고 20일 밝혔다.
홍보부스는 경기 관람객 약 1천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직원이 현장에서 주요 사업과 노후준비서비스를 안내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노후준비지원센터 소개 및 안내 리플렛을 배부와 함께 ▲노후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OX 퀴즈 ▲주요 고민 분야를 확인하는 스티커 투표 ▲개인별 노후준비 상태를 진단하는 설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50대 시민 A씨는 “막연했던 노후 준비를 점검할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노후준비는 특정 세대가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대비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노후준비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