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타니 넘었다' 데뷔 첫 22G에서 8HR…일본 매체 '시즌 환산 58HR 페이스'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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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타니 넘었다' 데뷔 첫 22G에서 8HR…일본 매체 '시즌 환산 58HR 페이스' 흥분

일간스포츠 2026-04-20 13:1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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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애슬레틱스전에서 시즌 8호이자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낸 무라카미 무네타카. [AP=연합뉴스]


일본인 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가 3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무라카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1홈런) 1득점 2타점을 기록해 7-4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안타는 단 하나였지만, 그게 바로 홈런이었다. 무라카미는 4-1로 앞선 5회 초 무사 1루에서 상대 왼손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넘겼다. 이로써 애슬레틱스 원정 3연전에서 모두 손맛을 본 무라카미의 시즌 홈런은 8개까지 늘었다. 요르단 알바레스(휴스턴 애스트로스·10개)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9개)에 이어 메이저리그(MLB) 홈런 부문 공동 3위. 타율이 0.208로 낮은 편인데 일발장타가 수준급이다.



SACRAMENTO, CALIFORNIA - APRIL 19: Munetaka Murakami #5 of the Chicago White Sox trots around the bases after hitting a two-run home run against the Athletics in the top of the fifth inning at Sutter Health Park on April 19, 2026 in Sacramento, California. Thearon W. Henderson/Getty Images/AFP (Photo by Thearon W. Henderso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4-20 06:59:0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MLB닷컴은 '무라카미는 데뷔 후 22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일본인 선수 중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며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22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때려냈다'고 조명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시즌으로 환산하면 58홈런 페이스'라고 전했다.

일본 프로야구(NPB) 홈런왕 출신인 무라카미는 오프시즌 화이트삭스와 2년, 3400만 달러(501억원) 계약을 했다. NPB 역사상 최연소 타격 트리플 크라운 출신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는데 MLB 데뷔 초반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다. 데뷔 8경기 만에 홈런 4개를 터트려 2018년 '첫 8경기에서 홈런 3개'를 기록한 오타니를 넘어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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