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영화 보고 밥 먹고” 과천동 부녀회가 준비한 아주 특별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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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영화 보고 밥 먹고” 과천동 부녀회가 준비한 아주 특별한 초대

경기일보 2026-04-20 13:0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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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동 부녀회가 지난 17일 범계 CGV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초청, 영화 관람을 함께 하며 기념활영하고 있다. 과천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과천동 부녀회가 지난 17일 범계 CGV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초청, 영화 관람을 함께 하며 기념활영하고 있다. 과천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과천시 과천동 부녀회(회장 김재순)는 지난 17일,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면서 공동체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안양에 위치한 범계 CGV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후, 부녀회가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영화도 보고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하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순 과천동 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늘 동행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미경 과천동장은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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