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관내 소상공인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마케팅 실무교육 2기 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파주시 일자리센터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특화 과정으로, 전문 교육기관인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위탁 운영을 맡아 실질적인 실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소상공인이 현업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의 기초 이해 ▲업종별 맞춤형 AI 디자인 제작 실습 ▲누리 소통망(SNS) 자동화 마케팅 기법 ▲실전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이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20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7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총 25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시는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홍보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마케팅 기반 마련에 기여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이제 소상공인 경영의 필수적인 도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센터를 통해 상인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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