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지난 17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했다.
과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쿠렐레 연주와 장애인합창단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역경을 이겨낸 모범 장애인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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