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STAR] '토트넘 때 내가 아냐'...손흥민 앞 1골 1도움 미친 활약, "최고의 순간 떠오른다" 사무국까지 극찬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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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STAR] '토트넘 때 내가 아냐'...손흥민 앞 1골 1도움 미친 활약, "최고의 순간 떠오른다" 사무국까지 극찬 세례

인터풋볼 2026-04-20 1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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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 앞에서 티모 베르너가 맹활약을 펼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산 호세 어스퀘이크는 20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8라운드에서 LAFC에 4-1 대승을 거뒀다. 산 호세는 4연승 속 2위에 올랐다.

베르너가 MLS 데뷔골을 터트렸다. 베르너는 라이프치히에서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로 떠올랐고 첼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도 이끌었다. 이후 라이프치히에 복귀를 했는데 부진했고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 이적해 활로를 열려고 했다. 손흥민과 호흡을 했지만 토트넘 임대는 실패였다. 그럼에도 1시즌 더 임대 생활을 했는데 더 최악의 활약을 하면서 비판을 받았다.

라이프치히로 복귀했지만 아예 외면을 받았다. 이번 시즌 동안 3경기를 뛰었는데 출전시간은 13분이었다. 라이프치히는 베르너를 내보내려고 노력했고 MLS 팀들이 관심을 보였다. LAFC, LA 갤럭시, 인터 마이애미, 뉴욕 레드불스 등 여러 팀들과 연결됐다. 최종 행선지는 산 호세였다. 

베르너는 입단 인터뷰에서 "에밀 포르스베리, 마르코 로이스, 토마스 뮐러 등이 이미 MLS에서 뛰고 있다. 그들과 대화를 나눴다. 손흥민과도 물론 대화를 했다. 여러 가지 좋은 대화를 나눴다. 토트넘에서 좋은 친구가 된 사람이다. 이전에도 그가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할 거라는 걸 미리 알고 있었다. 내가 산 호세로 이적을 하자 손흥민은 문자를 보내며 MLS에 온 걸 환영한다고 했다. 손흥민과 대결이 벌써 기대가 된다. 다른 전 동료들과도 마찬가지다. 경기를 벌써 하고 싶은 기분이다"라고 하며 손흥민과 인연을 언급하기도 했다. 

베르너는 산 호세에 온 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3월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부상 이후 결장 중이었지만, 직전 피닉스와의 US 오픈 컵 32강에 나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LAFC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면서 다시 한번 좋은 폼을 드러냈다.

베르너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8분 우세니 부다 골에 도움을 기록했고 3분 뒤 득점을 통해 2-0 리드를 안겼다. 결과는 산 호세 4-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베르너는 1골 1도움과 더불어 슈팅 2회, 키패스 2회, 패스 성공률 81%, 롱패스 성공 1회, 드리블 성공 2회(시도 4회), 피파울 1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3회(시도 7회) 등을 기록하면서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 기준 평점 8.3을 받았다. 두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이었다.

MLS 사무국은 "베르너는 환상적인 솔로 골을 터트렸고 스피드와 공 컨트롤 능력을 모두 보여줬다. 프리미어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줬던 최고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했다. 좌측 공격수로 나선 베르너는 1골 1도움을 올렸고 산 호세 승리에 힘을 실었다. 현재 산 호세는 밴쿠버와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라고 조명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슈팅 5회(유효슈팅 2회), 키패스 1회, 패스 성공률 88%(시도 25회, 성공 22회), 드리블 성공 1회(시도 3회), 피파울 2회, 태클 성공 1회(시도 1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4회(시도 10회) 등을 기록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 기준 평점 7을 받아 LAFC 선수들 중 최고 평점을 받았다. 하지만 팀이 패배를 해 고개를 숙였다. 손흥민이 출전했어도 LAFC는 연패를 당하면서 개막 첫 위기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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