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던 시민이 고립되는 사고가 났다.
2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7분께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인근 갯벌에서 60대 여성 A씨가 고립됐다.
“갯벌에 간 일행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현장에 출동, 동력구조보드를 활용해 20분이 지난 오후 2시27분께 A씨를 구조했다.
당시 A씨의 허벅지 높이까지만 물이 차올라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해경 관계자는 “연안 활동 시에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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