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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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중도일보 2026-04-20 12:1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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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01000509900021811국가상징구역 대상지. 제공=행복청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경쟁률이 15대 1을 기록했다.

국회사무처는 올해 1월 27일 공고 후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외 유수의 건축·도시·조경설계 업체 등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15개의 공모작품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것으로, 향후 개별 건축 설계 공모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종합적인 공간계획의 기준과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한 작품들은 '국민주권과 정의·평화·자유·번영'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의 자긍심과 화합, 미래지향적 가치를 이상적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국회사무처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전문가 7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고, 제출된 작품은 이날 기술심사를 통해 공모 지침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 후 4월 27일 1차 심사에서 결선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5월 6일 최종 2차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확정하고 시상식과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이번 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단계"라며 "15개 팀의 소중한 제안이 모인 만큼 심사위원 선정부터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가장 우수한 계획안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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