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 박미선이 1년 6개월 만에 복귀한다. 남편 이봉원과 함께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출연을 확정했다.
'귀한 가족'은 다양한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남의 집'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타인의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중 첫 방송을 계획 중이다.
무엇보다 박미선의 복귀 소식이 반가움을 더한다. 유방암 투병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설 예정. 2024년 12월 종영한 TV조선 '이제 혼자다'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복귀다.
박미선은 이번 프로그램에 남편 이봉원과 함께 출연해 그동안 궁금했던 근황과 일상을 공개한다. 특유의 공감력과 현실적인 시선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박미선과 남편 이봉원의 현실적인 부부 이야기가 관전 포인트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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