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NBA 플레이오프의 막이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월 19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첫 경기가 개최됐다. 홈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가 전반전부터 공격적인 드리블 돌파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수비진을 압박했다. 등번호 1번을 단 이 프랑스 출신 장신 선수는 포스트시즌 데뷔 무대에서 팀의 핵심 공격 옵션으로 활약했다. 양 팀 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이날 경기는 스퍼스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진행됐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