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에서 3곳을 선정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 사업'에 진주시가 뽑혔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10억원에 지방비 10억원을 보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놀이터로 재구성한다.
공룡과 익룡을 매개로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공룡연구소·익룡연구소, 1억년 전 지구 환경을 실감형으로 체험하는 '지구시간포털', 화석 관찰부터 발굴·복원까지 어린이가 수행하는 탐구형 체험공간 등이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 새로 생긴다.
진주시 충무공동에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국가유산청이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산지에 2019년 11월 개관한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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