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버릇없는 후배 한 명도 없다” 강민호, ‘원태인 논란’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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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버릇없는 후배 한 명도 없다” 강민호, ‘원태인 논란’ 진화

스포츠동아 2026-04-20 11:2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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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사진=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사진=삼성 라이온즈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원태인(26)의 경기 중 행동이 논란이 되자, 같은 팀 선배 강민호(41)가 진화에 나섰다.

삼성은 지난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LG 트윈스와 2026 신한 쏠 KBO리그 원정경기를 가졌다. 상위권 두 팀의 맞대결.

이날 삼성은 원태인이 4실점 한 끝에 0-5로 완패했다. 원태인은 대량 실점했고, 타선이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에 꽁꽁 묶였다.

논란의 장면은 4회 나왔다. 원태인은 삼성이 0-3으로 뒤진 4회 1사 2, 3루 위기에서 LG 타자 이영빈에게 내야땅볼을 유도했다.

이를 2루수 류지혁이 잡아 1루에 던져 이영빈을 잡았다. 이 과정에서 3루 주자 천성호가 홈을 밟았다. 원태인의 이날 경기 4번째 실점.

천성호의 득점 이후 원태인이 류지혁을 향해 불만을 제기하는 듯한 장면이 나온 것. 이에 대한 여러 추측이 인터넷 상에 제기됐다.

홈이 아닌 1루에 송구한 류지혁에 대한 불만, 홈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한 천성호에 대한 불만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강민호가 삼성 공식 SNS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현재 상황에 대해 다소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바로 잡고자 글을 남긴다”라며, “(원)태인이가 보인 행동은 LG 3루 코치(정수성)의 모션이 커서 집중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을 하소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저희 삼성에는 버릇없는 후배는 단 한 명도 없다. 고참으로 오해가 더 커지지 않게 정확히 말씀드리고 싶었다. 오해 없이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류지혁과 천성호가 각각 1994년생과 1997년생으로 원태인에게는 야구계 선배라는 점을 들어 팬들이 비판에 나섰기 때문.

하지만 정수성 코치는 당시 3루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수성 코치는 1978년생으로 야구계 대선배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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