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가 출시 63주년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박카스는 1960년대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총 242억병의 누적 판매고를 올렸다.
박카스는 장수 브랜드임에도 제품을 다변화해, 타우린 함량 차이를 둔 박카스D와 박카스F에서부터 디카페인 제품, 젤리, 얼려먹는 형태 등 다양한 제형으로 확장됐다.
최근 출시한 에너지음료 '얼박사'는 지난해 출시 이후 편의점 GS25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50만개를 돌파하며 음료 매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올해 3월 제로 슈가 트렌드를 반영한 당류 무첨가 '얼박사 제로'를 추가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의 누적 판매량 기록은 오랜 시간 한국인의 일상과 함께하며 피로 회복의 상징으로 자리해온 결과이므로 단순한 수치를 넘어선 의미를 갖는다"며 "박카스는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피로회복제'라는 브랜드 가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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