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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이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현지화 전략을 확대한다.
토리든은 최근 3년간 일본 시장에서 연평균 183%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웰시아, 로프트, 돈키호테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망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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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은 제품 체험 이후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패턴이 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토리든은 오프라인 체험 중심의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로프트 요코하마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방문객 수는 지난해 10월 도쿄 행사 대비 약 295% 증가했다.
브랜드 인지도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토리든은 큐텐재팬이 주관한 메가 뷰티 어워즈 2025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제품 현지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일본 시장 특성을 고려해 아젤라익 성분을 적용한 제품을 현지 전용으로 선보였다.
토리든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도쿄 시부야 ‘오픈 베이스 시부야’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주요 제품 체험과 함께 일부 신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토리든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제품과 유통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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