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주민에 열린 공간…'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 문열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외로운 주민에 열린 공간…'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 문열어

연합뉴스 2026-04-20 11:08:00 신고

3줄요약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는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 누구나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을 성동구1인가구지원센터(마장로39길 31, 3층) 내에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주민들이 라면 등 간편식품을 매개로 부담 없이 머물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2주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고립, 외로움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심층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 연계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웃과 함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는 '사회적 교류 공간'과 마음이 지쳤을 때 조용히 쉴 수 있는 '재충전 공간'도 갖췄다.

요리, 아로마 향 테라피, LP 음악감상 등 소규모 교류·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과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토요일에는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1인가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