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KB증권은 전날 경상북도 울진군을 찾아 농어촌 어르신을 위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울진군 후포면사무소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 이후에는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상비약과 영양제, 기념품도 전달했다.
‘행복뚝딱 의료봉사’는 2023년 시작된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도농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열린의사회 전문 의료진과 함께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KB증권은 지난해 총 5회의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도 3월 전북 진안을 시작으로 경남 의령, 경북 울진까지 상반기에만 3차례 활동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350여 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행복뚝딱 의료봉사는 단순 지원을 넘어 도시와 농어촌 간 의료 격차를 현장에서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강진두·이홍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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