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교육 현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역설적으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과 ‘비판적 사고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학부모들 사이에서 독서 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에, 에듀테크 기업 AI플레도가 국내 교육 기업 최초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매일 매일 신문 읽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AI 시대의 역설, ‘비판적 사고’의 결핍을 ‘신문 읽기’로 채우다
최근 교육계의 최대 화두는 AI 활용 능력만큼이나 중요한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이다.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늘어나면서 단편적인 정보 습득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긴 글을 읽고 맥락을 파악하는 문해력에서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AI플레도가 선보인 ‘매일 매일 신문 읽기’ 서비스는 이러한 시대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신문읽기 서비스는 인문, 사회, 예술, 과학, 자연 등 전 분야를 망라하는 최신 시사 이슈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재구성하여 제공한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획 기사와 연계된 심도 있는 활동지(워크시트)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력, 생각하는 힘을 배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국어 어휘의 80%가 한자… ‘한자 단어 학습’으로 문해력의 뿌리 강화
AI플레도는 우리나라 국어사전 명사의 약 80%가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아이들이 신문을 읽으며 겪는 가장 큰 장벽인 ‘어휘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신문 내용과 연계된 한자 단어 학습 콘텐츠도 통합 제공한다.
단어의 유래와 뜻을 한자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아이들은 신문 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교과 과정 전반에 필요한 기초 어휘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이는 문해력을 단순한 독서의 영역을 넘어 지식 습득의 근본 체력으로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접근으로 평가받으며, 이미 교육기관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A플레도 신문읽기 서비스를 매일 활용하고 있는 엔젤유치원, 하늘어린이집 원장은 “교육현장은 이제 AI활용을 거스를 수 없고, AI가 아이들의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도록 도와주는 순기능도 있지만, AI가 만들어 주는 결과에 익숙해지면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과 사고력, 문해력이 낮아질 수 있는 부작용도 동시에 생길 수 있다.”라고 전하며, “AI플레도가 제공하는 매일매일 신문읽기 서비스를 교육에 활용하면서, 학부모님들의 반응이 뜨겁고, “아이들의 학습 성취도와 생각하는 힘, 사고력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며 교육자로서 더 큰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 국가가 인증한 기술력… 국가 ‘혁신제품’ 선정 및 우수조달 등록
AI플레도의 차별적인 서비스 뒤에는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독보적인 기술력이 자리 잡고 있다. AI플레도는 학습 정보를 자유자재로 생성하고 변경할 수 있는 전 세계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아날로그의 감성적인 장점과 디지털의 효율적인 기능을 완벽하게 융합한 차별화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AI플레도는 정부로부터 국가 ’혁신제품’으로 선정되 지난 주 인증서를 받기도 하였다.
혁신제품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기술의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제품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AI플레도는 조달청 우수조달 물품으로 등록되어 초등 방과후 돌봄, 유치원, 시니어 기관 등 전국 공공 교육 현장에 우선적으로 보급될 수 있는 공신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 교육의 본질을 찾다
AI플레도 관계자는 “AI 시대일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를 검색하는 속도가 아니라, 정보의 가치를 판단하는 깊이 있는 사고력”이라며, “종이 매체가 주는 집중력과 디지털이 주는 확장성을 융합한 AI플레도만의 특허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 아이들이 문해력 저하의 위기를 넘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부처 및 교육 기관의 독서 교육 강화 기조와 맞물려, AI플레도의 ‘매일 매일 신문 읽기’ 서비스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문해력 해법을 제시하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 혁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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