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지난 주말 인천 앞바다에서 어패류를 잡던 60대 여성이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2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 7분께 중구 씨사이드파크 인근 갯벌에 간 일행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동력 구조보드를 활용해 20여분 만에 바닷물에 고립된 60대 A씨를 구조했다.
당시 허벅지 높이까지 물이 차오른 것으로 알려졌으나,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연안 활동 시에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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