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맞아 기후변화주간(20∼25일)을 운영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지구의 날 전후로 운영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전북도는 이 기간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 지구의 날 소등 행사 ▲ 기후 위기 그림 전시회 ▲ 구내식당 채식하는 날 등을 추진한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 도청과 14개 시·군은 10분간 소등한다.
전북도는 이를 계기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최지선 도 탄소중립정책과장은 "기후변화주간이 도민 모두가 탄소중립 생활을 꾸준히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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