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미·이란 휴전 종료 앞두고 소폭 하락…147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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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미·이란 휴전 종료 앞두고 소폭 하락…1470원대

직썰 2026-04-20 10:0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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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환율이 미국과 이란 간 2주간 휴전 종료 시한을 하루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73.97원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0원 내린 1479.5원에 출발했다. 주말 사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겠다고 했다가 하루 만에 다시 봉쇄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환율은 중동 불안 영향으로 이틀 연속 상승해 1483.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격 개방하겠다고 밝히면서 야간 거래에서 환율은 20원 넘게 급락해 1460.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이란 군부가 다시 봉쇄 방침을 밝히면서 환율은 야간 거래 하락분을 대부분 되돌렸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소식에 급락했던 국제유가도 다시 상승했다.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지난 18일 배럴당 80달러대로 하락했으나 이날 다시 90달러 부근으로 올라왔다.

달러는 강세로 전환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난 17일 밤 97.629까지 떨어졌다가 이날 0.27% 오른 98.465를 기록했다.

엔화는 약세다. 엔·달러 환율은 0.36% 상승한 159.167엔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8.21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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