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모바일 앱 ‘M-LIFE’를 통해 가족과 지인까지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패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오렌지플러스 등급 고객에게 제공되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오렌지 등급(보장성보험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고객의 가족과 지인까지 확대했다. 오렌지 등급 계약자와 피보험자에게 각각 멤버십 티켓 3매씩 제공되며, 최대 6명까지 동일한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건강검진 우대 할인부터 대형 병원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전문의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암 중입자 치료 컨시어지(일본 병원 예약, 항공·숙박·의료 통역 지원) ▲해외 의료 지원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자녀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포함됐다. 오렌지 등급 이상 고객의 14세 미만 자녀는 전용 콜센터를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멤버십 티켓은 M-LIFE 앱 내 ‘멤버십 티켓’ 메뉴에서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위득환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보험의 보장 기능을 넘어 고객 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로 확장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보험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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