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앰플랩, KEET 2026서 ‘제조 현장 디지털 전환’ 솔루션 공개
제조 기업의 업무를 AI 기반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앰플랩 주식회사(대표 김진영)가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대전(KEET 2026)’에 참가해 기업 AI 솔루션 판틀110, 라인프로110, 맞춤형 AI 개발 솔루션을 선보인다. 앰플랩은 B구역 광주에너지공동관 B-8 부스에서 종이·수기 중심의 현장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데모를 통해, 납기·품질관리 효율화 및 원가 절감 관점의 운영 개선 흐름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회는 4월 20~2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에서 열린다.
KEET 2026은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ESS, 스마트그리드, ESG 등 기후·환경·에너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로, 올해는 유엔 기후주간 및 GX 국제주간과 연계해 국제 비즈니스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앰플랩은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의 실천을 설비나 소재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현장의 업무 방식(종이·수기·중복 입력) 자체를 바꾸는 산업화 과정으로 확장해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즉, 아날로그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해 불필요한 재작업과 낭비를 줄이고, 그 변화가 납기·품질의 안정성과 원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운영 혁신”을 전면에 둔다.
앰플랩이 공개하는 데모는 크게 두 축이다. 첫번째는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대체하는 친환경 산업화'로 종이·수기·엑셀에 흩어진 현장 기록을 디지털 흐름으로 정리하고, 데이터 누락/중복을 줄여 재작업과 낭비 최소화한다. 두번째는 '체계적 관리로 납기·품질 효율화 → 원가 절감'으로 납기 지연/품질 이슈의 원인을 현장 데이터로 추적하고 “한 번에 판단 가능한 화면”으로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해 결과적으로 원가·손실을 줄이는 운영 개선 구조 제시한다.
회사 측은 “제조 현장에서는 운영 데이터가 정리되지 못해 생기는 손실이 반복된다”며 “판틀110과 라인프로110, 그리고 맞춤형 AI 개발 솔루션을 통해 현장의 작업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도 데이터 기반 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앰플랩은 동반성장위원회 주관 프로그램에서 참여기관 한국서부발전의 협력 중소기업 가운데 ESG 우수기업으로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인서/유효기간 등 상세는 부스에서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동반성장위원회 파트너스ESG 플랫폼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역량 진단·컨설팅과 함께,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확인서 제공 및 금융·수출·R&D 우대 연계를 안내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인 ‘2026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GGHK)’가 함께 열려, 1:1 수출/프로젝트 상담회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앰플랩은 전시 현장에서 제품 데모를 통해 적용 가능성을 설명하고, 상담회 연계를 통해 해외 파트너십 및 판로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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