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서진과 고아성이 ‘아침마당’에서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케미를 공개한다.
2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 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이서진과 고아성이 나란히 출연한다.
이서진의 KBS 프로그램 출연은 10여 년 만이다. 두 배우가 함께 방송에 등장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 관심이 쏠린다.
‘소문난 님과 함께’는 셀럽과 그 주변인이 함께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계의 속내를 풀어내는 토크 코너다. 개그맨 정태호가 고정 패널로 함께한다.
안톤 체호프의 대표 희곡 ‘바냐 삼촌’에서 이서진은 주인공 바냐 역을, 고아성은 조카 소냐 역을 맡았다. 극 중 관계처럼 실제로도 나이 차가 있는 두 사람은 연극 준비 과정과 첫 무대에 대한 설렘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서진과 김광규의 특별한 관계도 화제를 모은다. 두 사람은 4살 차 선후배지만, 이서진이 형인 김광규를 동생처럼 대하는 독특한 관계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서 보여준 티격태격 호흡도 다시 언급된다. 이서진이 김광규와의 ‘끝까지 가는 관계’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고아성은 평소 동경해온 안톤 체호프 작품에 합류한 소감도 직접 밝힌다. 아역 배우 시절부터 쌓아온 연기 경험과 이번 무대를 향한 진심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이서진, 고아성 두 배우의 진솔한 이야기와 특별한 케미를 ‘아침마당’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하는 연극 ‘바냐 삼촌’은 5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공연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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