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체험형 금융교육 확대…장애인 금융 접근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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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체험형 금융교육 확대…장애인 금융 접근성 강화

직썰 2026-04-20 09:35: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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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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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썰 / 손성은 기자] 신한은행은 장애인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한울문화운동발달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체험형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4월 6일과 13일, 20일 총 세 차례 운영됐으며, 디지털 금융기기 체험을 통해 금융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사기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제 금융 환경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무인점포 화상상담 체험, 스마트 키오스크를 활용한 카드 발급 실습, ‘가족암호 만들기’ 등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활용한 기초 금융교육 등에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교육뿐 아니라 장애인 고용과 사회참여 기반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 등과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협약’을 바탕으로, 4월 중 금융권 최초의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할 예정이다. 연주자와 연습생을 함께 선발해 직무 역량 개발과 고용 연계를 지원한다.

또 사회적협동조합 스윗과 협력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베어베터’의 원두를 구매해 ‘카페스윗’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청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마음맞춤 응대 키트’를 전 영업점에 배치하고, 태블릿 기반 필담 서비스 도입, 장애인 고객 자문위원 운영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인터넷뱅킹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애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 제고는 은행의 중요한 책무”라며, “체험형 교육과 다양한 소통 기반 서비스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 학이재’는 인천, 수원, 부산, 광주 등 4개 거점에서 운영 중인 금융교육센터로, 어르신과 장애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금융체험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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