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옌타이’ 하루 2회 왕복으로 늘어난다···이스타항공 7월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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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옌타이’ 하루 2회 왕복으로 늘어난다···이스타항공 7월 증편

이뉴스투데이 2026-04-20 09:2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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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하루 1회 왕복인 인천-옌타이 노선을 7월 1일부터 하루 2회 왕복 체제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하루 1회 왕복인 인천-옌타이 노선을 7월 1일부터 하루 2회 왕복 체제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이스타항공]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인천-옌타이 노선의 운항 횟수가 오는 7월부터 2배로 늘어난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하루 1회 왕복(주 7회)으로 운항 중인 인천-옌타이 노선에 오후편을 추가 편성해 7월 1일부터 하루 2회 왕복(주 14회) 체제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지난해 9월 19일 취항 이후 이스타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운항하고 있다. 탑승률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 현지발 항공편의 월평균 탑승률은 92%에 달했다. 한국발 노선도 탑승률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양방향 수요가 고르게 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수요 확대의 배경에는 중국인 탑승객 비율이 높다는 점 외에도, 한국에서 약 90분 이내에 닿는 접근성과 현지 골프 인프라가 자리한다. 옌타이는 중국 산둥반도 북부에 위치한 해안 도시로, '연태고량주'의 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봉래각 등 관광 명소와 함께 한국·중국 주요 기업의 공장 및 산업단지가 들어선 경제 거점이기도 하다.

이스타항공은 7월 증편에 앞서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연휴 기간에도 하루 왕복 1회를 임시 편성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중국 노선은 한국발, 현지발 모두 탑승률이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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